코로나 극복하고 여행으로 고고~~~

여행은 한번가보면 안가는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그건 맞는 말이라는 것이 우리 부모님이 미국여행갈 때 비행이 오래탄다고 안가시려고 하다가 한번 다녀오시기 자주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네요. 여행은 참 매력을 떠나서 마력이 있는것이 은행이 잔액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그 돈으로 여행을 다녀오면 좋다는 생각을 하는 개인적인 사람입니다. 심장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된다고 하는 말이 마음에 팍팍 와닿네요. 은행에 잔고는 없지만 그래도 여행의 추억은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힘들었을 때 보험깨서 갔다온 캐나다여행은 지금 생각해보면 그 힘든 경험이 여행으로 즐거운 추억으로 변형이 되었네요. 일하는 이유가 나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여행을 하는 것이 좋고 지금 현재는 떠날 수 없지만 여행 서적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면서 하와이의 와이키키 해변에서 괌의 여름바다, 중국의 광활한 자연 이런 것들을 보면서 현실의 어려움을 잊게해줍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하는 고민이 광활한 여행에서 치유가 됩니다. 또 외국어를 배워야한다는 생각과 함께 인생이 환상적이지 않나요. 어느 여행작가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열심히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여행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모두 자기 스스로 선택한 자유이지만 정말 나는 나는 여행을 권유합니다. 지금은 여행을 하지 못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면 우리 함께 열심히 돈을 모아서 떠나도록 해요. 삶의 의욕이 넘쳐나고 또 다른 사람의 삶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가 여행에서 찾도록 하고 싶네요. 열심히 열심히 읽고, 다니고, 함께 해요.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