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독 매일 아침 책여행~~~

꼬꼬독 매일 아침 책여행~~~

2020. 3. 5. 08:21여행. 도서

도서 고미숙선생님의 일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부의 새로운 척도 - 책과 유머

 

큰 웃음 하나 함께하지 않는 진리는 모두 거짓으로 간주하자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348쪽)

 

내가 한 생각 이 글을 읽으면서 반성을 해본다. 오지도 않을 돈에 대해서 집착을 반성하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부는 책과 유머라고 내 개인의지로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위로를 받아본다.

 

내 생각 우리는 하루 얼마나 많이 웃는가?

코르나19로 인해서 걱정과 불안으로 많이 힘이 든다. 그리고 이 시기에 웃으면 좀 미안하다는 생각도 하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래도 다르게 말하면 이 불안을 조심은 하되 내 스스로 웃으면서 함께 위로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해본다. 또 나의 반성은 다른 사람의 웃음을 비웃음으로 착가하면서 마음이 불편한 적이 있음을 생각하게 한다. 내가 웃는 것은 웃음인데. 왜 나는 다른사람이 웃는 것을 비웃음이라고 생각을 할까 하는 것과 또 남들의 웃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에서 또 생각을 하게 한다.

책속에서는 고미숙 선생님은 다른사람의 웃음을 호탕하게 받아들임을 보고 나스스로을 반성을 해본다.

나는 힘든데 다른 사람이 웃으면 뭐가 좋아서 저렇게 웃지 하면서 탓한 경험을 다른게 해석하면 나는 힘들지만 타인의 웃음을 나에게 전념되기를 바래보려고 한다. 당신이라도 웃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또 나도 웃어보려고 당신도 웃는데 나도 못웃으라는 법이 있으랴. 웃음은 경쟁을 해보면 이것은 유익한 경쟁이 아닐까 나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웃고 제일 호탕하게 웃고 싶다.

오늘도 매일 아침 써봤니를 실천해봅니다. 이만 총총~~~

 

또 옆에서 웃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