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2일 일요일을 기억하다.

2020년 3월 22일 일요일을 기억하다.

2020. 3. 22. 18:39수필

3월 22일 일요일을 기억하면 어떻게 남게될까? 오늘 린치핀 책과 함께 임영웅 유튜브로 노래들었다. 우째 이렇게 감성적인 보이스가 있을까. 나이 쉰에 노래에 감흥이 없다가 요즘은 미스터트롯을 시작으로 감성적이다. 요즘은 코르나19로 학교도 개학이 연기가 되었고 사회적 거리를 두어야 한다. 전세계적으로 코르나바이러스가 세계를 강타했다. 아직 백신이 없어서 전세계가 혼란을 겪고 있고 경제적으로 타격이 크다. 코르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래보면서 빨리 종식될 것이다. 요즘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언어 공부를 하고 싶고 책도 읽고 싶고 언어라는 것이 꾸준함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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