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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마이웨이
어째거나 마이웨이 - 안드레아 오언 지음 인생은 어렵다. 치유는 아프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걸 두려워한다. 내인생 내가 책임지기. 안전지대 밖으로 돌격!!! 때론 고민에서 도망쳐라. 인생에서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어떤 것을 거절할지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이다. 당신의 촉을 믿어라. 후회되는 일과 화해하기. 당신이 누구이든,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그 자체로 충분히 삶의 목표가 될 수 있다. 나를 사랑한 순간부터 인생은 하이웨이. 당신의 인생은 딱히 남들의 인생보다 비극적이지 않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 마음과 영혼을 모두 다 바쳐 사랑하라. 행동하지 않는 창의력은 없다. 어떤 삶을 살든 자신을 응원하자. 감사의 힘으로 행복해지기. 책도서 내용을 기록해봤어요. 결론은 마이웨이하며 자존..
2020.03.02 -
꼬꼬독 추천도서 -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읽고 쓰면서 나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을까, 고난과 불안이 행운으로 바뀔 수 있을까, 이 난관을 극복해서 극복할 수 있겠지. 계속 다짐을 해보지만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하지 않으면 계속 우울에 빠질테니 속는 쌤치고 한번 읽어보려고 한다. 문득 든 생각 사이비교주의 말을 사람들은 왜 그렇게 사람들이 믿고 자기의 생활을 온통 뒤흔드는지 모르겠다. 우울한 것을 말의 힘으로 믿으면 듣는 사람의 고뇌가 없고 쉽게 빠져들어서 그런가 보다. 만약 우리들이 김민식pd가 이야기하듯이 책을 읽어요. 글을 적어요. 이런 말들이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빠져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위 친구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말을 하면 너는 시간이 많은가보다 책 읽을 시간이 있는 것보니 하면서 책읽어야되는 나의 진..
2020.03.02 -
꼬꼬독에서 소개해 준 책을 읽어봐요.
꼬꼬독 김민식pd님이 추천해주는 책을 일단 구입을 하고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미경북드라마를 보면서 고미숙선생님을 알게되었고 세바시 강연을 들으면서 꼬꼬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는 책이 답이예요. 국민학교 다닐때 공부를 잘하기 못해서 누구나 받는 상은 받지를 못했는데 국민학교 5학년때 글짓기에 상을 받았던 기억이 나이 50이 되어서도 좋은 기억으로 떠오릅니다. 제목이 공산당에 관련된 내용인데 우리 선생님이 기발하다고 장려상을 주셨어요. 대학다닐때는 영어공부, 책한권내기, 피아노잘치기, 대학원 진학이 꿈이라면 꿈인데, 아직도 영어는 내 발목을 잡고 있고 책 한권은 여전한 로망이 되었네요. 브런치 작가 도전도 실패를 했답니다. 대학원 진학은 해서 졸업을 하구요. 피아노는 지금 그닥..
2020.02.29 -
열심히 쓰자
매일 아침 써봤니? 열심히 쓰고 또 쓰고 또 써보자
2020.02.26 -
한단어의 힘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0.01.02 -
흰여울마을 출발고고~~~
1월1일 방에서 허송세월보내다. 울아들과 버스타고 흰여울마을로 61번버스타서 초량역에서 버스환승해서 가려고 합니다. 2020년 첫날 이렇게 보내내요^^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