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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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글쓰기
글씨 쓰는 것도 어찌보면 꾸준함이 중요하네요. 일기도 일기지만 무언가 끄적임. 어제 든 생각 신념은 무엇인가 그래도 옳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본다. 꼭 권모술수로 제도권으로 들어가고 싶지않고 우직하게 우직하게 뚜벅뚜벅 걸어간다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 면접을 9번 떨어져도 또 넣어보려는 신념으로 또 넣어본다. 내가 옳다는 것을 기필코 증명하고 싶고 또 그렇게 되어야 올바른 세상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우리 모두 우직하게 뚜벅뚜벅 걸어가도록 하자.
2020.03.08 -
정의란 무엇인가?
오늘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유능하고 괜찮은 사람이 당첨이 되어야는데 어찌된 세상이 권모술수가 이렇게 난무한것이다. 반대쪽 사람들은 그것이 자기의 능력이라고 바라고 있다. 정말 조그마한 것에서도 사람들이 인맥위주로 사람을 선택하는 것을 그렇게 한탄하면서 화병이 들어서 병이 들어가는 것이다. 정말 정신 바짝처리지 않으면 화병에 걸리겠다. 마음을 다잡고 이렇게 글로 풀어보다. 우리 아들이 옆에서 엄마 소설써라고 이야기를 한다. 내가 소설을 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다니 기특한 아들이다. 나이 오십에 세상의 쓰라림을 알았다. 우리 아들 정의란 무엇인가에 정의란 미친 것이다고 한다. 그 정의가 과연 초등2학년 아들이 하는 말이다. 정의란 행복인가. 우리 아들 정의란 행복한 것이란다..
2020.03.06 -
꼬꼬독 매일 아침 책여행~~~
도서 고미숙선생님의 일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부의 새로운 척도 - 책과 유머 큰 웃음 하나 함께하지 않는 진리는 모두 거짓으로 간주하자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348쪽) 내가 한 생각 이 글을 읽으면서 반성을 해본다. 오지도 않을 돈에 대해서 집착을 반성하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부는 책과 유머라고 내 개인의지로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위로를 받아본다. 내 생각 우리는 하루 얼마나 많이 웃는가? 코르나19로 인해서 걱정과 불안으로 많이 힘이 든다. 그리고 이 시기에 웃으면 좀 미안하다는 생각도 하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래도 다르게 말하면 이 불안을 조심은 하되 내 스스로 웃으면서 함께 위로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2020.03.05 -
꼬꼬독 오늘 아침 책감상~~~
고미숙 선생님의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고미숙 선생님의 글중에서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은! 생명의 자율성과 능동성에 대해 가장 적합한 행위는 글쓰기이다. 쓰기는 뇌와 심장을 젊게 해준다. 배우는 순간, 우리 모두는 늘 푸르른 청년기로 돌아간다.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은 최고의 활동, 최고의 길이다. 글쓰기는 미래다. 천하의 모든 이들이 책을 읽는다면 태평해질 것이라는 연암의 말 연암선생님의 말처럼 천하는 태평해질까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글읽기는 다른 사람의 생각에 귀기울이는 것의 시작은 스스로의 자기 사랑에 대한 출발점이라 생각이 든다. 책읽는 것을 나를 사랑하는 자존감에서 시작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가치로운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 써봤니에서 처럼..
2020.03.04 -
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
질투에 관하여 저자는 질투심을 없애려면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감은 무엇인가 창조하면 된다. 개성이 있는 사람일수록 질투에서 멀어진다. 개성이 없이는 행복이 존재하지 않는다. 명상에 관하여 사람은 글을 쓰며 글쓰기를 통해 사색을 할 수있다. 명상은 이른바 정신의 쉼이다 사색과 명상의 관계는 정신과 신체의 관계와 같다.
2020.03.03 -
꼬꼬독 존재의 거룩함~~~
요즘 읽어본 책 중에서 인간 존재의 거룩함을 느끼게 된다. 결론은 나 스스로가 행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침에 시간의 내서 고미숙 선생님의 읽고 쓴다는 것, 거룩함과 그 통쾌함에 대하여 읽어보면서 생각을 정리해본다. 혁명은 책의 해방이다 - 모든 이에게 책을 허하라! 문제는 선택이라는 것에서 우리 스스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이에게 허한 그 책을 우리 스스로 선택을 해서 열심히 생활하도록 하자. 나는 나약한 존재이다. 하지만 그 나약한 존재에서 그래도 그 속에 있을 그 어디에도 모를 가치로움을 찾기로 했다. 그 가치로움은 타인과의 비교를 하면 안 될 듯하다. 타인은 타인대로 칭찬과 인정을 해주고 나는 나 스스로 나의 가치를 인정하면 행복할 것 ..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