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도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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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열심히~~~
001 간단한 영어 회화 함께 해요. 추천도서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길벗 이지톡) I'm... (내 감정이나 상태를 표현할 때) 1. 나 피곤해 - I'm tired 2. 나 화났어 - I'm angry. 3. 나 아파 - I'm sick 4. 나 두려워 - I'm afraid 5. 나 진짜 열 받았어 - I'm really upset 6. (아주 신이 나서) 나 정말 흥분돼 - I'm so excited 7. 나 초조해 I'm nervous 간단한 영어회화 함께 공부해요. 모두 화이팅
2020.03.21 -
꼬꼬독 매일 아침 책여행~~~
도서 고미숙선생님의 일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부의 새로운 척도 - 책과 유머 큰 웃음 하나 함께하지 않는 진리는 모두 거짓으로 간주하자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348쪽) 내가 한 생각 이 글을 읽으면서 반성을 해본다. 오지도 않을 돈에 대해서 집착을 반성하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부는 책과 유머라고 내 개인의지로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위로를 받아본다. 내 생각 우리는 하루 얼마나 많이 웃는가? 코르나19로 인해서 걱정과 불안으로 많이 힘이 든다. 그리고 이 시기에 웃으면 좀 미안하다는 생각도 하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래도 다르게 말하면 이 불안을 조심은 하되 내 스스로 웃으면서 함께 위로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2020.03.05 -
꼬꼬독 오늘 아침 책감상~~~
고미숙 선생님의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고미숙 선생님의 글중에서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은! 생명의 자율성과 능동성에 대해 가장 적합한 행위는 글쓰기이다. 쓰기는 뇌와 심장을 젊게 해준다. 배우는 순간, 우리 모두는 늘 푸르른 청년기로 돌아간다.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은 최고의 활동, 최고의 길이다. 글쓰기는 미래다. 천하의 모든 이들이 책을 읽는다면 태평해질 것이라는 연암의 말 연암선생님의 말처럼 천하는 태평해질까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글읽기는 다른 사람의 생각에 귀기울이는 것의 시작은 스스로의 자기 사랑에 대한 출발점이라 생각이 든다. 책읽는 것을 나를 사랑하는 자존감에서 시작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가치로운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 써봤니에서 처럼..
2020.03.04 -
꼬꼬독 존재의 거룩함~~~
요즘 읽어본 책 중에서 인간 존재의 거룩함을 느끼게 된다. 결론은 나 스스로가 행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침에 시간의 내서 고미숙 선생님의 읽고 쓴다는 것, 거룩함과 그 통쾌함에 대하여 읽어보면서 생각을 정리해본다. 혁명은 책의 해방이다 - 모든 이에게 책을 허하라! 문제는 선택이라는 것에서 우리 스스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이에게 허한 그 책을 우리 스스로 선택을 해서 열심히 생활하도록 하자. 나는 나약한 존재이다. 하지만 그 나약한 존재에서 그래도 그 속에 있을 그 어디에도 모를 가치로움을 찾기로 했다. 그 가치로움은 타인과의 비교를 하면 안 될 듯하다. 타인은 타인대로 칭찬과 인정을 해주고 나는 나 스스로 나의 가치를 인정하면 행복할 것 ..
2020.03.03 -
꼬꼬독 추천도서 -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읽고 쓰면서 나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을까, 고난과 불안이 행운으로 바뀔 수 있을까, 이 난관을 극복해서 극복할 수 있겠지. 계속 다짐을 해보지만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하지 않으면 계속 우울에 빠질테니 속는 쌤치고 한번 읽어보려고 한다. 문득 든 생각 사이비교주의 말을 사람들은 왜 그렇게 사람들이 믿고 자기의 생활을 온통 뒤흔드는지 모르겠다. 우울한 것을 말의 힘으로 믿으면 듣는 사람의 고뇌가 없고 쉽게 빠져들어서 그런가 보다. 만약 우리들이 김민식pd가 이야기하듯이 책을 읽어요. 글을 적어요. 이런 말들이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빠져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위 친구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말을 하면 너는 시간이 많은가보다 책 읽을 시간이 있는 것보니 하면서 책읽어야되는 나의 진..
2020.03.02 -
꼬꼬독에서 소개해 준 책을 읽어봐요.
꼬꼬독 김민식pd님이 추천해주는 책을 일단 구입을 하고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미경북드라마를 보면서 고미숙선생님을 알게되었고 세바시 강연을 들으면서 꼬꼬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는 책이 답이예요. 국민학교 다닐때 공부를 잘하기 못해서 누구나 받는 상은 받지를 못했는데 국민학교 5학년때 글짓기에 상을 받았던 기억이 나이 50이 되어서도 좋은 기억으로 떠오릅니다. 제목이 공산당에 관련된 내용인데 우리 선생님이 기발하다고 장려상을 주셨어요. 대학다닐때는 영어공부, 책한권내기, 피아노잘치기, 대학원 진학이 꿈이라면 꿈인데, 아직도 영어는 내 발목을 잡고 있고 책 한권은 여전한 로망이 되었네요. 브런치 작가 도전도 실패를 했답니다. 대학원 진학은 해서 졸업을 하구요. 피아노는 지금 그닥..
2020.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