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매일 기록을
2022. 1. 8. 09:23ㆍ수필
김민식pd님이 블러그 작성으로 아 나도 여기에 나의 글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들어왔다.
내가 그렇게 소망했던 일이 이루어졌는데 걱정과 불안해 하는 내 모습에 반성을 해본다. 블러그 글을 보면서
나의 간절함을 여기에서 볼 수 있어 추억이 가득한 곳이다.
나도 이제 책을 통해서 글을 남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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